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확산성 밀리언아서 (문단 편집) == 수집형 RPG의 시조 == 당시 모바일 게임들이 패키지 형식이나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한 게임들이 주류였으며 밀리언 아서는 일본에서 흔히 존재하던 가챠를 직접적으로 도입하여 막대한 매출을 불러 일으킨 덕에 게임 업계에서 큰 파장을 일으킨 작품이라 볼 수 있다. 특히 이 시기엔 컴플리트 가챠는 물론 확정 획득 개념같은 안전장치가 없었기 때문에 캐릭터 카드를 얻기 위해 작게는 수십, 많게는 수천만원이 넘는 과금으로 매출 최상위를 달렸기 때문이다. 그 후 확밀아를 벤치마킹한 여러 가챠게임들이 우후죽순으로 출시되고 모바일 게임 평균 수명이 증가됨은 물론 준수한 매출을 보여주었는데 2010년 중반 랜덤박스의 어두운 면이 생기기 시작할 시기에 [[페이트 그랜드 오더]]가 출시되고 세계 굴지의 AAA게임사의 패키지 게임이나 온라인게임을 떡발라 버리는 매출을 보여준 만큼 수집형 게임의 시조로 봐도 이상하지 않는 셈이다. 그러나 압도적인 매출을 불러온 만큼 그로 인한 좋지 않은 파장도 생겼는데 일본에선 컴플리트 가챠에 대한 사건이 생기기 시작하자 모바일 게임들은 점차 컴플리트 가챠를 금지하거나 우회하여 만들고 확정 획득 개념을 넣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이런 매출을 눈여겨본 게임 업계들은 너도나도 모바일 게임에 성장과 랜덤박스를 기본으로 넣게 되어 모바일 게임에 대한 낮은 인식과 품질의 빠른 저화를 야기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